2학기 중간고사 후 기말고사가 12월에 있다는 것을 때달은 저는
평소에 지갑이 무거운게 불만이었기에, 지갑을 좀 가볍게 하기위해서
친구들과 홈플러스를 들립니다 (근데 핸드폰을 놓고와서 사진이 없네요;;)
그리고 지하 1층에 게임코너를 열심히 뒤졌지만 원하는게 안나오더군요..
결국에 생고생해서 찾아다니다 직원에게 물어보니
전자제품센터에서 예약받더군요... 흠
귀가후, 생각난건 제 닌텐도를 친구에게 빌려줬었다는 것..
시리얼 코드는 지우기 귀찮아서 관뒀어요.. 이미 사용한 코드입니당
제 엘지폰은 카메라가 안달렸는데도 사진이 찍힙니다. 신기하네요
월요일에 3DS받고 한동안은 이거만 하겠네요
그리고 문명 신작이 발매되면...문명하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