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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게 10페이지만 넘겨봐도 활발했던 때였지만 요즘 제목 트렌드는 오랜만에 생존신고!


인터넷 주소창에 무언가 찾으려고 했던 것 같긴한데 생각이 나지 않아 무심코 s를 쳤다가 스타일루트 사이트 주소가 저장되어있던 것을 보고는 멍때리다가 들어오게 됐습니다. 그리고 들어오면 습관적으로 찾는 오랜 자게 글들을 읽다보면서 잠시 추억을 떠올리게 되네요.


저는 2012년 3-4월달 즈음 심심풀이로 시작했던 이 서버에 재미를 들려 꾸준히 활동하다보니 어느새 OP가 되어있었습니다.(그리고 수많은 유저학살) (하도 스폰을 많이하고 학살에 섭팅사고를 일으키다보니 권한 박탈도 몇번 당했습니다)


언제부터였을까요? 서버에 유저들의 접속률이 저조해지는 감이 오는가 싶다가 팍 줄어버리면서 스타일루트 글 리젠율도 깎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그냥 유별나게 즐길 이 서버만의 무언가가 없구나 싶어서 제가 코인천국님(동전아저씨)에게 상의해 서버에 많은 플러그인과 월드의 테스트를 거치고 도입한 뒤 다시 서버가 활발해지는 것을 봤습니다. (TEST 월드에 가보신분들은 알겁니다) (혼돈!파괴!망가!)


는 제가 고3이 되어 게임에 거의 접속을 못하다시피 할때 다시 유저 접속률이 줄고, 작년이 되어 멸종위기라도 봐도 무방할 정도로 급감하는 원인모를 사태가 일어났죠.(물론 제가 없어서 접률이 낮아졌다는게 아닙니다)


마크의 인기도가 급격히 줄었다는 사실도 부인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다시 마스터 포함 OP분들 대부분은 새로운 스타일의 서버를 위해 이전 서버를 종료, 새로운 시스템 도입을 구상하려는 시도를 했으나.. 어쩌다 보니 흐지부지되어 서버를 열지 못했습니다. 모두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그랬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기억을 되살려보니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군요. 생각해보니 스타일루트가 활발했던 중간중간 시기때에도 서버를 마구 바꾸고 종료시켜 많은 유저들의 원망을 샀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했던 노가다만 몇시간인데!


옛 스룻부터 마지막 스룻서버까지의 스샷이 있는 갤러리도 들르다보니 엄청 그립네요..ㅋ



하지만 이젠 마크 아이템이나 용어도 하나둘 잊어버리기 시작하고, OP나 마크라는 단어도 생소하게 느껴집니다. 만약 지금 바로 서버가 열린다고 가정해봐도, 들어가서 예전처럼 즐길 수 있는 시간의 여유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저 '그땐 그랬지' 라는 추억으로만 남을 것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그러니 어서 서버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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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어 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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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데 거미크리퍼는 서버계의 악몽이랍니다.

는 스텔 주변에서 스폰된다.


지금은 잠수를 타는중. 언제 서버에 스텔의 저주가 들이닥칠지 아무도 모른다.

  • profile
    Octa 2016.05.31 05:00
    오랜만이에요!
    이쯤되면 스룻의 인삿말은 안녕하세요가 아니라 오랜만이에요! 라 생각됩니다.. 뭐 배틀넷에선 좀 자주 뵙는 것 같지만. (게임 열심히 하시던데요 뭐.)
    아마 스룻에서 가장 자주 활동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저입니다. ㅋㅋ
    이대로 최신 코멘트를 다 채워볼까 하고 있었는데 가끔씩 들러주시는 분들 덕분에 기록이 깨지고 있습니다만..
    저에게도 마인크래프트란 게임이 그다지 와닿지 않게 되어가는 것 같네요. 요즘은 오버워치나 하고 있었으니까요.

    다들 바쁘신가요? 아니면 단순히 잊어버리신 거려나요.
    저로선 알 길이 없네요. 사실 이젠 그다지 별 생각이 안들기도 합니다.
    뭐.. 그래도 제 짧은 인생의 한 구석을 차지했던 곳인데 말입니다.

    제가 글을 많이 써도 별달리 달라지진 않을 것 같네요. 신규유저 유입도 없고, 제가 글을 써 봤자 그다지 유익한 글을 쓸 줄도 모르니까요. 그래서 전 그저 덧글 다는 일이나 계속하렵니다.

    어쩌다보니 덧글이 길어졌네요 ㅇㅅㅇ..
    마지막으로 덧붙여볼게요.
    스텔님 그림 잘그리시더만 뭐 하나 그려 올려보실 생각은 없으심까?
  • profile
    Stellion 2016.06.01 09:36
    네 아직 그림 올릴일이 없을것 같지만 나중에라도 올릴수 있을땐 글 올릴겁니다.
    스룻 사이트 서비스 종료까지 말이죠.
  • profile
    ender5420 2016.07.06 08:36
    너무 바쁘게 살아서 잊어버렸다고 해야하나요.. 이재 중3도 되서 제가 가고싶은 고등학교문제도 있고 해서 사실 잘 못둘리는 것이 실상이네요.. 가끔씩 여기 오면서 다시오겠다고 다짐은 하는데 마인크래프트도 요즘 할 기회도 없고 그래서 이제는 좀 어색합니다.
    한때 사람이 많았을 때 그래도 되게 졍겨웠던 곳 인데 요즘 들어와보면 가끔씩 생존신고만 하게되는 것 같아서..
    예전 생각이 많이나네요..
  • profile
    ender5420 2016.07.06 08:37
    그리고!!! 서버애 유져들이 줄어든건 복돌을 안받아들인 후부터 급감하지 않았나...하는 제 개인적인 소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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