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01 00:25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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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처음 방문했던것이 12년도인가 갤럭시 넥서스 나올떄 였던 것 같네요


그때 당시 아무것도 모르면서 네이버 카페나 들락날락 거리다가 자료실로 처음 들어오게 된 것 같네요(스타일루트를)


그때만 해도 재밌었습니다 .   사람도 많고, 볼것도 많고 사용해야 할 것도 많았죠.


지금 와서야 갑자기 즐겨찾기에 보여서 들어오는 정도가 되었지만, 마인크래프트 할 때 까지만 해도 글은 안써도 눈팅은 했었고 가끔 덧글 다는 일도 있었겠죠..(레벨2가 할 수 있는 말은 아닙니다만...)


사람이 없어진 것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만, 지금 여기에는 두 가지가 결여 되어 있는 것 같네요.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는 접근성! 과 이용할 수 있는 컨텐츠 두 가지가 전부 결여되어 있습니다.


올라오는 글이라고 해 봐야 가끔씩 들러주시는 분들이 올려주시는 생존신고나 근황글 밖에 없네요..


이 상황에서 신규 유저가 유입 될 수 있나 보면 참으로 암담한 현실이지요


운영진 분들이나 지금도 가끔씩 들러주시는 사용자분들이 전과 같은 스타일루트로 돌아오고 싶은 생각이 있으시다면,


다시 전성기를 누려보고 싶으신 마음이 혹시나 남아 있으시다면, 새로 들어오는 사용자 분들이 이용하실 수 있는 무언가가 준비되어야 할 것 같아요


그게 뭐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전처럼 마인크래프트면 마인크래프트, 자료실이면 자료실(요즘에야...저작권 문제가 너무 강해서...) 정보공유면 정보공유 같이 검색으로 사람들이 유입 될 수 있을 만한 흥미의 내용이면 좋겠네요


다만 지금의 스타일루트의 정채성을 잃지 않는 선에서 말이에요.


어렵네요.. 그냥 한번 적어보고 갑니다.


사설이 길었네요

제가 무슨 글을 쓰고 있는건지도 모르겟지만 한번쯤은 생각해보셨으면 좋을 것 같아서 적고 가요


다음에 한번 생존신고하러 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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