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6)

  • [개소실]미제 SFV 12. [1]
    '가능성은 농후해. 그렇다면, 어째서 녀석이 이런 술수를 써가면서 날 상대하고 있는 거지?' 순수한 전력(戰力)으로 따져보면 녀석은 나를 한순간에 죽이고도 남을 전력을 가지고 있었다. '기록'……이라고 했던가, 그...
    개소실 | 2015-03-01 07:11 | 조회 수 301
  • [개소실][수정]미제 SFV 11. [1]
    뭔가 이상하다, 처음 떠오른 생각은 그것이었다. 어렸을 적, 아무 것도 모르고 디뎠던 진흙탕에 완전히 발이 빠져버린 것처럼, 머릿속에 덜컥 제동이 걸린 듯했다. 이마에 생겨난 식은땀이 턱밑으로 주루룩 흘러내렸...
    개소실 | 2015-02-15 07:01 | 조회 수 371
  • [개소실][수정]미제 SFV 10.
    "연……이, 맞지?" 순식간에 핏기가 다 빠져나간 듯한 싸늘함이 전신을 감쌌다. 이름을 입에 올리자마자 목이 바싹 마르는 것이 느껴졌다. 연이, 이 연, 내 여동생. 세상에 하나뿐'이었을' 여동생, 하나뿐'이었을' 가족...
    개소실 | 2015-02-08 07:12 | 조회 수 401 | 추천 수 1
  • [개소실]미제 SFV pro.
    나는 무기력하다. 옛날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 앞으로도 그럴 터이고, 그것은 불변의 진리로 남을 것이다. 고로, 그렇기에 나는. 무력한 대로, 그저 내가 가는 길만을 꼬아 맴돌기만 할 것이다. 나를 제외한 모...
    개소실 | 2014-12-01 21:41 | 조회 수 435
  • 나 뭐! 미제가 뭐! [1]
    엘리언 쓰는 게 은근 재밌어서 놓지를 못하겠으요! 음... 미제 기다리시는 분들은 어쩔까요...?
    개소실 | 2014-07-13 02:43 | 조회 수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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