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도 빠졌네

by Beulhae posted May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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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바보가 항아리를 사기 위해 옹기를 파는 곳에 들렀다.

항아리는 모두 엎어놓고 파는 것이 정상이나 바보는

"항아리들이 왜 모두 주둥이가 없어? 이거 장사를 하겠다는거야 말겠다는거야?" 라며

투덜거렸다. 

그렇게 투덜대며 항아리 하나를 번쩍 들어 뒤집어 보고는....

"어! 뭐야 ㅡㅡ 밑도 빠졌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