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군요

by Stellion posted Jun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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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변에서 마인크래프트 얘기가 오고가길래 생각나서 들렀습니다.


옛날 이 사이트가 활발했을 때만 생각해도 한창 게임에 빠져있던 저였는데

아직도 게임에 빠져있더군요 어느새 취업을 앞둔 백수..가 되어있더군요


그래도 아직 이 게임을 했다는 기억들은 생생한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마인크래프트를 접하고 나서 처음으로 들어가고 접을때까지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서버가 이곳 스타일루트였으니 이곳에 더 애착이 가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동안 많은 불화가 있었고 서버도 자주 물갈이했었죠. 어느새 미운정 고운정 참 많이 박힌 서버가 됐더군요.

그렇다보니 매번 이렇게 들르게 되면 ‘다시 서버가 열린다면 즐길 수 있을텐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ㅋㅋ 추억으로밖에 남지 못할 것이라는게 아쉽긴 하지만..


아무튼 정말 오랜만에 글을 써보게 돼 감회가 새롭군요. 그러므로 추억돋는 짤 투척 갑니다!!

스타일루트의 첫번째 서버와 첫작품 전투순양함. 사실 블랙펄과 마주보게 지어놨다가 블랙펄 제작자분한테 ‘야마토포에 한방인데 블랙펄이 이길리가..’라는 언질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 그분의 작품2


스타일루트 두번째 서버인 건축서버.


사실 건축서버가 정식 오픈하기 전 미사일 포탑으로 터를 잡아놨다는 비밀이 숨겨져있죠.

(그리고 한가롭다고 생각되는 관리자들을 죄다 불러서 가로등 놓아야 한다고 노예처럼 부려먹었다고 합니다.)


스타일루트 네번째인 생존전용서버.+건축 +미니게임

이 서버는 순조롭게 진행되었지만 월드에딧이라는 서버내의 블럭들을 대량으로 수정해버리는 악용사건 때문에 서버 전체가 렉이 걸려 터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이 서버 이전에 세번째 서버에는 상점이라는 특이한 모드를 도입해 생존모드에서 즉석에서 아이템을 더욱 쉽게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버그악용에 선동과 날조가 판을치고 막 그냥)


네번째 서버에서 멀티월드 라는 모드를 통해 넘어올 수 있었던 건축전용 서버.

그리고 완성된 스카이 테란 세트메뉴.

어떻게 전 서버에 있던 미사일포탑이 이 서버에 나타나있냐면 비밀입니다.


스타일루트의 마지막, 생존전용 다섯번째 서버.

사실 초기 스폰구역 장식이 매우 별로라고 느꼈던지 마개조를 통해 저 모습이 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재밌었기로는 다양한 월드를 도입해 오고 갈 수 있었던 네번째 서버가 제일 재밌었지만 그 외의 서버에서도 많은 추억이 남아있던것 같네요.


사실 오늘은 6월 14일인 키스데이라고 합니다. 다들 키스는 하셨는지요..?

전 안했습니다. 못한게 아닙니다. 절대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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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데 거미크리퍼는 서버계의 악몽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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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잠수를 타는중. 언제 서버에 스텔의 저주가 들이닥칠지 아무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