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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변에서 마인크래프트 얘기가 오고가길래 생각나서 들렀습니다.


옛날 이 사이트가 활발했을 때만 생각해도 한창 게임에 빠져있던 저였는데

아직도 게임에 빠져있더군요 어느새 취업을 앞둔 백수..가 되어있더군요


그래도 아직 이 게임을 했다는 기억들은 생생한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마인크래프트를 접하고 나서 처음으로 들어가고 접을때까지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서버가 이곳 스타일루트였으니 이곳에 더 애착이 가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동안 많은 불화가 있었고 서버도 자주 물갈이했었죠. 어느새 미운정 고운정 참 많이 박힌 서버가 됐더군요.

그렇다보니 매번 이렇게 들르게 되면 ‘다시 서버가 열린다면 즐길 수 있을텐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ㅋㅋ 추억으로밖에 남지 못할 것이라는게 아쉽긴 하지만..


아무튼 정말 오랜만에 글을 써보게 돼 감회가 새롭군요. 그러므로 추억돋는 짤 투척 갑니다!!

스타일루트의 첫번째 서버와 첫작품 전투순양함. 사실 블랙펄과 마주보게 지어놨다가 블랙펄 제작자분한테 ‘야마토포에 한방인데 블랙펄이 이길리가..’라는 언질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 그분의 작품2


스타일루트 두번째 서버인 건축서버.


사실 건축서버가 정식 오픈하기 전 미사일 포탑으로 터를 잡아놨다는 비밀이 숨겨져있죠.

(그리고 한가롭다고 생각되는 관리자들을 죄다 불러서 가로등 놓아야 한다고 노예처럼 부려먹었다고 합니다.)


스타일루트 네번째인 생존전용서버.+건축 +미니게임

이 서버는 순조롭게 진행되었지만 월드에딧이라는 서버내의 블럭들을 대량으로 수정해버리는 악용사건 때문에 서버 전체가 렉이 걸려 터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이 서버 이전에 세번째 서버에는 상점이라는 특이한 모드를 도입해 생존모드에서 즉석에서 아이템을 더욱 쉽게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버그악용에 선동과 날조가 판을치고 막 그냥)


네번째 서버에서 멀티월드 라는 모드를 통해 넘어올 수 있었던 건축전용 서버.

그리고 완성된 스카이 테란 세트메뉴.

어떻게 전 서버에 있던 미사일포탑이 이 서버에 나타나있냐면 비밀입니다.


스타일루트의 마지막, 생존전용 다섯번째 서버.

사실 초기 스폰구역 장식이 매우 별로라고 느꼈던지 마개조를 통해 저 모습이 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재밌었기로는 다양한 월드를 도입해 오고 갈 수 있었던 네번째 서버가 제일 재밌었지만 그 외의 서버에서도 많은 추억이 남아있던것 같네요.


사실 오늘은 6월 14일인 키스데이라고 합니다. 다들 키스는 하셨는지요..?

전 안했습니다. 못한게 아닙니다. 절대로요.

Who's Ste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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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어 오피

스폰 오피


단언컨데 거미크리퍼는 서버계의 악몽이랍니다.

는 스텔 주변에서 스폰된다.


지금은 잠수를 타는중. 언제 서버에 스텔의 저주가 들이닥칠지 아무도 모른다.

  • profile
    IODES 2018.06.15 02:51
    스텔리온님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제는 방치되기만 하고 있는 사이트지만, 이렇게 들려주시니 고맙네요.

    학창 시절 마인크래프트 서버를 운영할때의 기억은 아직도 소중한 추억입니다.
    물론 현재도 마크는 인기있는 현역 게임이지만 컨텐츠를 소비하는 방법도 즐기는
    유저층의 세대 교체도 어느정도 이루어져서 그런지 이제는 따라가기가 어렵네요.
    언젠가 꼭 다시 서버를 열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항상 죄송한 마음입니다.

    최근에 저는 회사일과 병행하여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음악을 즐겨듣는 분들을 위해 꽤나 괜찮은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니 조만간
    프로젝트를 런칭하면 여기 분들에게도 꼭 선보이고 싶네요.

    지금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안정화되면 이렇게 찾아와주시는 분들을 위해
    마크와는 별개로 스타일루트 사이트도 전반적으로 정비를 하려고 합니다.
    무언가 커뮤니티에 넣을만한 새로운 컨텐츠가 있을까요? 늦게라도 댓글
    남겨주시면 다음 개편때 꼭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profile
    Octa 2018.06.15 19:35

    오랜만에 뵙습니다. 오랜만에 로그인 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중학생 때 놀던 곳이었는데, 눈떠보니 대학생이었습니다. 저 역시 여기서 놀던 시절은 지금도 추억으로 남아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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