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어쩌면 좀 자주왔는데 할말이 없기도 했고요..)
영재학교에 합격했는데 가장 여기가 먼저 생각나더군요.
추억이 많았던 곳이기도 했고 그래서.. 글을 한번 써봅니다.
중3이나 됬는데 여기다 요즘 글을 쓸때마다 2년전에 갓 중학생이 됬을 때 철없게 행동했던 것들도 있었는데 지금 사과하면 보실분도 없겠죠...?(뭔가 슬프네.. 옥타님밖에없어 ㅠㅠㅠ)
어쨌든 개인적으로 이곳 커뮤니티가 살아닜으면 좋겠습니다..
학교도 합격했으니 마음에 여유도 생겨 저도 글을 근근히 올릴 생각인데 옥타님도 같이 올려주시지 않을까요..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그니까 좀 활동좀 하자구요!!(제가 할말은 아니지만 열심히 하겠다는 차원에서 한마디!)
예전으로 되돌리고 싶다아아ㅏㅏ아아ㅏ아ㅏㅏ
그럼 오늘은 이걸로 하고 물러갑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