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추워요..; 제가 예민한건진 모르겠지만, 에어컨때문에...
(그런데 정작 우리반은 잘 안틀어주는...)
그동안 정말 여러가지 일이 있었네요.
시험끝나고 소설좀 써보려 했건만, 소설읽느라 정신없네요.
(도서실에 신간들어와서 기대했는데 방학이 코앞이라 이제 대출 안된다는 것 같더군요.)
그럼 다시 활동해볼까... 라 생각해보기도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개인적 사정으로 한동안 잠수일 것 같습니다. (기한이 어떻게 될진 모르겠네요. 당장 다음주에 다시 올수도 있겠지만...)
아, 그리고말입니다.
시험을 망친것같아요.
10월에 문명신작 나온다는데..
(생일 근처에 나오는거라 생일선물로 받으면 좋겠건만, 아무래도 우리집은 게임에 대한 인식이 곱지 않습니다.)
뭐.. 그말은 저혼자 돈모아야겠는데.
좀 찔리는대가 있어서요...
어쨌든 뭐, 전 좀 쉬고올게요.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