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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AHO입니다

오랫만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됬는데요.....

요즘(?) 핫한 영화가 하나 있죠

바로 인터스텔라입니다

크리스토퍼 놀란감독, 조나단 놀란 각본, 킵 손 참여 등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고.

국내에서 무려 천만관객 돌파에 성공하는든 인기가 대단했죠.

제가 이영화를 본지는 한달....도 더 됐지만, 이제라도 이렇게 리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1.영화

저는 사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를 본적이 한번도....없습니다.

다크나이트 시리즈, 인셉션 등의 명작들을 말이죠.....ㅠㅠ

그래서라도(?!?) 이 영화는 영화관, 그것도 가장 좋은곳에서!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결국 그렇게 봤습니다


영화는 어땟냐고요?


최고였습니다.

제가 나중에 볼 어떤 영화도 이 영화를 따라잡지 못할것같은 느낌, 가족애 라는 영화의 소재가 관람자들에게 주는 감동, 화려한 영상미, 훌륭한 ost등 모든 요소들이 완벽했습니다.

특히 ost는 겨울왕국의 그것과 견줄만 합니다(ㄷㄷ)

물론 겨울왕국의 그것과 다르게 오케스트라만 있는 곡이지만, 그런 곡으로도 충분히 장면의 분위기를 나타낼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위 '도킹씬(ost:No Time For Caution)'(인듀어런스호와 착륙선의 도킹)을 클라이막스로 뽑고 있지만, 저는 이 장면보다 더 떨리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바로 밀러행성에서 파도가 몰려오는 장면(ost: Mountains)입니다.

저 장면에서의 ost의 시계소리, 영상미는 아직도 잊을수 없습니다 정말;


스토리도 괜찮았습니다.

스토리상으로는 영화에서 쿠퍼가 느낀시간은 2일정도라고 합니다

그동안 딸은 아빠가 돌아오길 기다리며, 기다리고 있었지만, 딸이 느낀 시간은 상상할수 없었죠.

이런 특이한 스토리로 인해 놀란감독이 나타내려고 했던 '가족애'라는 것을 영화로(!) 잘 나타낼수 있었습니다.



2.전주효자 IMAX

이글을 쓰면서 드는 생각이, 상영하기 전에 상영관 입구와 복도, 스크린을 한번씩 좀 찍어놀껄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다음에 언제갈지도 모르는데....(29~31동안 전주효자점 IMAX에서 스크린쿼터를 채우기 위해 국제시장(...)상영을 합니다.영화비는 일반관 관람료와 같으니 가까운곳에 사시면 가보시는것도...개인적으로는 흥남철수장면  아맥으로 보면 볼만할것 같습니다)

제가 이 영화를 본 날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11월 8일

이날 아침 6시(!!)에 상영이 있길래, 새벽 4시(..)에 일어나서 갔습니다.

역시, 시간이 시간이라 그런가 사람이 한명도 없더군요.

심지어 조명만 켜져있고 직원도 없었습니다....

예매는 6시부터 시작이라면서 약간 일찍 예매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게 예매를 하고...인터스텔라를 볼수 있었습니다.


사실 imax전주효자는 국내 IMAX중에서는 가장 좋은 시설을 자랑하고(국내 최대 프랑스산 스크린(ㄷㄷ))

사실상 m2와 겨룰만한 국내 최고 상영관이라고도 할만하죠(그런데 그게 이렇게 가까이 있다니!)

상영관 이름은 7관/IMAX관 혼용인듯합니다.

i열과 j열 사이의 왼쪽에 있는 입구를 통해 들어가는 방식인데요, 제가 들어가자마자 느낀게 24m가 이렇게 크구나..

하는걸 느꼇습니다.사실 평소에 보는 물건들 중에는 가로길이가 24m를 넘는 물건들이 많죠.

아파트랄지 아파트랄지 뭐.....

하지만 아파트는 평면입니다. 게다가 멀리 떨어져서 보게됩니다

하지만, 전주효자IMAX의 스크린은, 중앙을 중심으로 휘어져있고, 좌석 또한 좌우의 블록들이 휘어져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놀란후....자리에 앉았습니다.

제 자리는 뒤에서 세번째 줄인 J열 가운데 부근이였는데요, 여기서 또 충격을 받았습니다.

일반관들의 경우에는 쫌만 뒤로 가도 영화를 느낀다기보다는, 영화를 본다는 느낌을 받기 쉽죠.

이는 서라운드 스피커의 부제등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만, 가장 큰 이유는 스크린이 시야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작기 때문입니다.근데 뒤에서 세번째 줄인데도 불구하고 스크린의 크기 덕분에 시야의 80%정도를 차지하게 됩나다

이 관의 마지막 열은 L열로, 좀 짧뚱맞은 좌석배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좌석 수도 373개로 전주 롯데시네마 6/8관의 그것과 얼마 차이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만....

그 공간안에 좌석을 아주 조화롭게 배치시켰습니다.

일단 계단이 아주 급합니다.

어느정도냐고 물으면 체감상으로는 45도 정도의 좌석경사도 같은데, 이를 통해 앞좌석의 스크린과의 거리를 늘리고, 뒷좌석과 스크린과의 거리를 줄일수 있게 됩니다.또 머리테러도 막을 수 있죠.

또 좌석이 아주 편합니다.큰 관에 비해 좌석이 적어서 그런지....(울산의 그것은 500여석 규모라죠)편합니다.

사운드도, 스피커는 별로 없지만, 엄청난 볼륨크기와 박력을 자랑했습니다

쉽게 말해서 국내 최고의 영화관이다! 라고 할만합니다

그 전까지 전주 최고의 관은 전주롯데시네마6/8관(6관은 HFR도 지원하는것 같더군요 ㄷㄷ) 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앞으로는 왠만한 블록버스터는 이곳에서 챙겨보게 될것 같습니다


제가 이럴만한 능력이 있는건 아니지만,인터스텔라와 전주효자imax관을 평가해 봤는데요,비교작으론 겨울왕국과 전주 롯데시네마의  주력관 6/8관입니다


인터스텔라

   스토리:3.5

   영상미:4

   Ost     :4.5

겨울왕국

   스토리:3

   영상미:4

   Ost    :5


전주효자IMAX

   스크린:5(국내 최고의 스크린라고 할만하죠....슈플g같은것보단 작지만.....!아이맥스 포맷이 아니니ㅋㅋ)

   사운드:5(볼륨이 ㅎㄷㄷ 합니다)

   착석감:4(국내 최고의 IMAX 시설 치고는 살짝 불편하더군요. 스크린이 크므로 그만큼 배려를 해줬으면....)

좌석설계:5+α(계단 내려오는데 좌석 경사가 45도에 가까운것같습니다 ㄷㄷ)

롯데시네마 전주6/8관

    스크린:4

    사운드:4

    착석감:3.5

 좌석설계:4


아무리 봐도 제 인생 최고의 영화와, 제가 가본것중 최고의 극장이였습니다bb

나중에 볼만한 영화 나오면 한번 더 가야겠군요....ㅎㅎ


  • profile
    Beulhae 2015.01.01 07:37
    아주 옛날에 전주 롯데시네마 간적이 있었는데... 그거 말고는 전주에 영화관 간 적이 없군요 ㅇㅅㅇ
  • profile
    코인천국 2015.01.01 08:16
    영화관을 언제갔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과속스캔들할때 영화관가고.. 그후에 기억이 없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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