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좋아한 사람이 있습니까?
그 사람은 언제나 맘속에 있습니까?
그 맘속은 누군가의 보금자리이죠......
좋아하는사람이 없다구요? 전부 맘속 어딘가에 있지만
지금은 시험, 친구관계, 집안사정 이라는 벽에 감싸여 있을뿐...
love or like 사이는 투명한 벽이 있지요...
조그만 사랑 한뭉큼이 모여 커다란 사랑이 됩니다.
한번에 커다란사랑을 받으면 더 커다란사랑을 받기원합니다.
그러나 그 커다란사랑은 오지않습니다...........
love.. love... love...
like. like...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