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12 06:25

밟히다.

조회 수 633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는 굼바.
갈색을 띄고있는 버섯모양 생명체이다.
난 여느때와와 같이 피치성 근처를 거닐고 있었다.
하늘에 이상한 물음표박스 같은게 보였지만 난 아무래도 상관 없었다.
난 그냥 걷는게 좋았지 뛰고싶은 마음은 없었다.
그런데 저 거대한 피치성 주변에 먹구름이 생기더니 번개가 내리쳤다.
그래도 상관 없었다. 난 피치성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으니까.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저쪽에서 어떤 사람이 달려오고 있었다.
빨간 옷에 빨간 모자, 그리고 파란색 맬빵바지 를 입고있는 우스꽝스러운 남자가 나를 향해 달려오고 있었다. 이윽고 그 남자는 물음표 박스에 머리를 박았고, 그 박스에선 왠 버섯이 튀어나왔다.
붉은 버섯.. 처음보는 버섯이였다.
어쨌든 그 남자는 그 버섯을 맛있게 먹는 듯 했다. 잠시 후, 놀랍게도 몸집이 2배는 커진 것 같았다.
그 남자는 내가 있는 쪽을 향해 뛰어오더니, 가볍게 내 머리 위로 점프했다.
그리고, 난 밟혔다.

Who's Octa

profile

스타일루트에 출석만 하고 있는 Octa입니다.

  • profile
    Octa 2014.02.12 06:26
    그냥 단편 하나 써 봤어요. 그리고, 이거 10분작.. ; 그냥 오늘 제 친구가 뉴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하길래 한번 써 봤어요. 죄송해요..;
  • profile
    리븐 2014.02.12 06:46
    빠밤빰빠밤빰밤~ 슈 퍼 마 리 오 라늬!

    거닐거(거닐고)오타 난것 같습니다.
  • profile
    Octa 2014.02.12 07:49
    지적 감사합니다~
  • ?
    위더맨 2014.02.13 13:50
    테마가 마리오면 마리오 브금을...
    (는 저작권 때문에 안되겠지...)

누군가가 채팅방에서 당신을 호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