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나아간다 #01

by 카우맨05 posted Sep 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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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기 3282년 지구

"..여긴...어디지?.."

Miner가 추방당한 곳에는 커다란 눈덮인 평야가 펼쳐져 있었으며,

언제 지어졌는지도 모르는 커다란 왕국이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철컥) "당신! 여기서 뭐하는거지? 혹시 당신도 휴먼족인가?"

건장한 체격의 흰색 얼굴을한 사람, 그는 화이트맨이었다.

그러나 그 사실을 알리없는 Miner는 화이트맨에게 접근하고만다.

"오 반갑소.. 사람이 살아있을줄은 꿈에도 상상 못했소."

"뭐? 사람? 역시 너도 휴먼이구만 젠장 성안에서 조종이나 받으란말야 너네같은 놈들때문에 우리는 뭔 개고생이야! 빨리 따라와" Miner는 화이트맨에게 잡혀 성 안으로 들어가게된다.

성 안에는 수많은 휴먼들이 화이트맨에게 조종당하며 농사, 광산질 등 일을 수행하고 있었다.

 Miner 스티브는 성의 지배자 화이트 킹에게 잡혀간다. 화이트킹, 그의 몸은 집채만하고, 역시 하얀 옷을 입고 있었다."흠... 당신은 못보던 휴먼인데.. 내가 만든 놈이 아닌가보군. 어쨌든 상관없지 너도 항복하고 우리에게 몸을 맞기고 조종을 받으라"

"뭐요? 조종? 내가 노예가 아니오 그딴 헛소리 집어치우시오!" 화이트킹 얼굴이 붉어지고 애써 참으며 말한다.

"흠.. 너같은 놈들이 있는곳으로 보내주지 야들아 저놈 지하동굴에 가둬라"

 

 # 지하동굴

 "...이봐, 이봐! 일어나! 이봐!"

"음... 누구세요?"

 "하.. 오랜만에 휴먼이 들어왔어.. 일단 이것부타 들어" 정체불명의 광부 옷을 입은 남자가 그에게 횃불을 쥐어준다.

"당신은 누구시죠?" "일단 얘기는 나중에하고 일단 갑시다. 나머지는 벌써 갔어요"

 (저벅저벅) 한 걸음씩 나아갈 수록 점점 빛이 다가온다. 순식간에 주변이 밝아지고 수많은 사람들이있는 마을로 나오게 되었다.

 

 # 마을

"여긴 어디죠?"

"여긴 화이트맨이 발을 들일수 없는 곳이야. 이게 다 우릴 자유롭게 만들어준 휴먼킹님 덕분이지."

"휴먼킹이요? "

그래 휴먼킹은 최초의 휴먼이야 화이트킹에게 지배받다 가까스로 탈출해 지하동굴에 갇히는 휴먼들을 빼오고 있지."

이 때, 어디선가 경보음이 들린다.

"젠장 저 녀석들은 맨날와;;, 자 일단 이걸 들고 따라와."

Miner가 따라나가자 저 멀리서는 갈색 거미와 회색 크리퍼가 몰려오고 있었다.

그 이상한 몬스터들은 휴먼들을 따라다니며 공격하기 시작했으며 회색 크리퍼는 건물까지 파괴하기 시작하였다.

 "조심해 저 녀석들은 화이트맨이 조종하는 놈들이야"

시간이 갈 수록 전쟁은 치열해지고 누가 이길 지 알 수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동쪽에서 해가 밝아오자

몬스터들은 공격을 멈추고 사라지기 시작하였다.

"하...언제까지 이런 인생을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빨리 다이아를 캐야 안전하게 살텐데.. 아 그럼 너도 같이 광산을

가면 되겠군, 자 일단 다른 사람을 소개해 줄테니 따라와"

마을 중간에있는 광산과 용광로, 광부쉼터가 나란히 위치해있었다.

 

#광부쉼터

Miner은 광부쉼터에 들어서자마자 멍하니 서있는다.

"어......"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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