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오늘은 뭐할까?"
나는 이때까지만 해도 평범한 아이였다. 그 여우를 만나기 전까지만 해도..........
따르르르릉 따를르르릉
엄마였다.
엄마는 나보고 지금당장 집으로 오라고 하였다...
나는 엄마말대로 곧바로 산에서 우리집으로 뛰어나가고 있었다.
어쩌면 내가 그때 운이 안좋은 것일 수도 있다. 아님 이게 내 운명이라던가...
하얀 백여우 한마리가 내 앞을 가로막고있었다..
나는 너무 무서웠다.
"저...........ㅈㅈ저..저리가....... 나..ㄴ..ㄴ난 엄마한테 가야된다고..."
하지만 그 백여우는 나오질 않았다.
그래도 난 그 여우가 변하기 전까지는 덜 무서웠다.
그 날이 보름달 뜬날이였던 것이다.
보름달이 뜨자 그 여우는 꼬리 서시히 한 개씩 늘어나기 시작해서 총9개로 늘어났다.
난 너무 놀라 멘붕이와 주저앉았다.
난 그 백여우에게 물려 쓰러졌다.
일어나보니 아침.. 온몸에 힘이 느껴졌다...
자세히 보니 내가 구미호가 된것이였다..
난 너무 놀랐다.
"악!!!!!!!!!!!!!!!!!!!!!!!!!!!!!!!!!!!!!!!!!!!!!!!!!!!!"
그러자 나는 너무 배가 고팠다.
내 옆에는 내가 아주 좋아했던 삼각김밥 3개가 있었다.
하지만 왠일인지 먹기가 싫었다....
그러자 뒤에서 백여우가 나타나 이렇게 말하였다.
"배가 고프지? 흐흐흐. 그럴거야 하지만 너가 먹고 싶은건 오직 하나 사람과 동물의 생 간이야!!!!!!!!!!"
난 너무 충격먹었다.
내가 믿지 않으려 하자, 그 백여우는 나에게 이상한 주문을 외웠다.
"4423416742165412416512163 변해라!!!!"
그러자 내몸은 이상하게 변하며 난 쓰러졌다.
일어나니 내가 전에 누구였는지 아무 생각도 않났다.
오직 한 생각뿐
간.........................간이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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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어떻세요? 애니멀체인지!!! 아리편 ㅎㅎ
다음은 이글편이니 잼잼!!^^
좋으면 덧글 ㄱㄱ~~
애니멀체인지 프롤로그도 있으니 많이 봐주세요^^
리븐님 동생이 아리님이신데..스룻하고 계심..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