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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

 

담당의사와 한바탕 싸움을 하고 난 후

 

아내에게 애기의 대한 모든 것을 설명한 뒤

 

결국 키우기로 결심을 한다

 

 

...

 

그로부터 어느덧 7년이 흘려

 

2020년  3월 2일

 

(일반)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게된다

 

목소리 때문에 학창시절에 고생을 많이 겪게 될 것으로 생각했으나

 

의외로 예상치 못한 재능으로 인해 오히려 인기를 얻게된다

 

 그러기 약 10분전...

 

"자, 여기가 니가 앞으로 다니게 될 학교의 교실이란다"

 

부모님이 아이에게 말했다

 

그리고선 아이와 함께 교실로 들어갔다

 

다만 아버지는 들어가지 않고

 

밖에서 미리 담임선생님한테 당부를 하고선

 

학교를 떠난다

 

한편, 아이와 어머니는..

 

교실로 들어가니 아직 자리에는

 

들어오지 않은 학생이 몇명있었다

 

"자자, 오늘 새로 입학한 학생입니다"

 

"그럼 저기 저쪽 자리에 가서 앉을래?"

 

담임선생님이 말했다

 

그러자 다들 술렁술렁 수군거린다

 

이윽고

 

"저기, 선생님 자기소개는 안하나요?"

 

한 학생이 물었다

 

"아, 그렇죠 하하;; 그걸 빼먹었네요;;"

 

갑자기 한 질문에 선생님은 당황을 한다

 

"어.. 음... 어.. 그러니까.. 그게 말이죠;;"

 

당황한 나머지 말을 잇지 못한다

 

그런데 그순간!!

 

"슥슥"

 

주인공이 칠판에 분필로 뭔가를 쓰기 시작한다

 

[안녕? 다들 만나서 반가워]

 

그러자 다들 선생님도 교실에 있던 아이들도

 

모두 놀라서 입을 다물질 못한다

 

[먼저 내 이름을 알려줄께]

 

[난, 신우라고 해]

 

[너희들처럼 3글자가 아니라 2글자라서]

 

[뭔가 이상하게 보일진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편하게 불렀으면 좋겠어]

 

[그리고 왜 내가 말로 소개를 안하고]

 

[글로 쓰는 이유는 말야...]

 

 

#위 내용은 픽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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