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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201397일 대한민국 경기도 고양시의 어느 한 산부인과...

 

오후10시 33분 일기예보에 나온대로

비가 많이오고 있었다.

 

"쏴아아..."

 

"우르르...쾅!"

 

폭우였다,

 

오후11시 33분...

 

약 1시간만에 드디어 출산실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는듯 했으나...?

 

실은 전혀 울음소리가 들리질 않았다...

 

어째서일까?

 

밖에서 기다리는 ㅇㅇㅇ의 남편은 의아했다.

 

"문명 출산을 알리는 경고등표시가

 

주황색(출산중)에서 초록색(출산성공)으로 바꿔졌는데..."

 

잠시후 출산을 도와줬던 의사가 나온다..

 

"ㅇㅇㅇ분의 남편 맞으시죠?"

 

의사가 말했다.

 

"네, 제가 ㅇㅇㅇ의 남편 맞습니다."

 

"에... 죄송하지만 지금은 이상황에서 말을 할수가 없으니 후에 아내분이 기력을

 

회복하시면 그 때 다시 말하겠습니다."라는 말을 하고 홀연히 사라졌다.

 

약 3시간뒤인 9월 8일 오전2시 33분경..

 

복도에서 기다리던 애기의 아버지가

 

간호사의 부름을 받고 그 담당의사에게 얘기를 들으려간다.

 

"......"

 

3분간의 긴 침묵이 흘렸다.

 

"에.. 여기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희도 놀란게 여느 애기와 달리

 

울음소리가 안나서 처음엔 이런말을 쓰기엔 죄송하지만 죽은게 아닌가 싶어서

 

남편분이 기다리시는 3시간동안 검사를 한 결과...

 

살아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됬습니다."

 

"...?!"

 

애기의 아버지는 또 의아했다.

 

"결론을 말하자면 애기는 살아있습니다! 다만..;

 

분명히 목소리가 나오지않는데... 검사는

 

성대에 이상이 없고 유전자 검사도 변이가 없다는 결론만 나오니..

 

저희도 이런 상황은 국내.. 아니 세계최초라서... 현재로썬 손쓸 방도가 없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애기의 아버지는 어안이 벙벙해지는데...

 

 

 

#위 내용은 픽션입니다

 

 

 

 

  • profile
    Octa 2013.11.13 01:48
    위 내용은 펵션이라죠?
    오타이신가요..
    펵션 -> 픽션
    아, 그리고 소설은 현실에 있을법한 이야기를 쓰는 것이기에 이런 맨트 꼭 안 붙이셔도 됩니다 ㅎㅎ
  • profile
    큐즈비.P 2013.11.13 02:11
    아;; 혹시라도 오해를 하시는 분이 있을까봐..
  • profile
    Octa 2013.11.13 03:50
    여긴 아틀리에 소설게시판입니다 ㅎㅎ..
  • profile
    큐즈비.P 2013.11.13 03:51
    만약을 위해서;;
  • profile
    코인천국 2013.11.15 05:52
    뭔가 새로운 소재군요.ㅋㅋ 아이가 태어났는데 안울었다라...
  • profile
    큐즈비.P 2013.11.15 05:56
    울긴 울었는데 소리가 안나온거죠
  • profile
    코인천국 2013.11.15 06:45
    오.... 그렇군요.. 잘못 이해를 했나봐요.ㅋㅋ 하하
  • profile
    공책상자 2013.11.17 07:16
    알 이스 웰

    [영화 '세 얼간이']
  • profile
    큐즈비.P 2013.11.17 07:17
    아니 이보시오!
  • profile
    공책상자 2013.11.17 07:21
    의사양반!

    그게 무슨말이요!

    내가! 내가!

    말을 못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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