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0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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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3911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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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ually like 1. 언제 오실건가요.. 이미 오셨네요..

 

사랑을 하고 싶지만 사랑은 오지않는 듯 옵니다.

 

XX고등학교 등굣길

가끔씩 내 눈에 밟히는 그 여자

어느날부터인가 자주 보이는 한 여자

쓸쓸한 날에 커피숍에 앉아 시무룩하게 커피만 마시는 나를 찾아온 그 여자

얼굴이 붉어져 화장실로 달려갔다.

얼마나 지났을까 나가보니 그 여자는 없고 쪽지에 쓰여있는 번호...

010-9XXX-XXX8..... 집에서 한참을 생각했다.

 

 

전화해볼까..”, “아니야 다른사람한테 보냈는데 나한테 온걸지도...”, “늦게 전화하면 실례인가?”

나한테? 난 백마 탄 왕자님도.. 아니고 돈도... 없는데..”, “.. 해보지 뭐....”

, “못하겠어...”, “눈 꼭감고 해? 말아?...”

나의 폰엔 어느새 신호음이 나오고 있었다...

 

뚜르르.. 뚜르르.. 딸깍.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그때 커피숍에 앉아있던..”

저기 지금 만나서 얘기할까요?”

 

..어디서요?..(허업.... 만나서...)”

... XX아파트 입구에 나와주실수있으세요?”

? 아 네 지금 가겠습니다. 10분이면 가요. (우리아파트인데.. 같은아파트인가?)”

 

뚜뚜뚜.....

 

머리감고 말리고 옷입고 나가보니 아직 안왔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뛰어오는 소리

 

저기 커피쇼....

제가 좀 늦었죠 헥....”

아니예요 달려오시지 않아도 되는데...”

저기, 제가 사실.... 그 쪽으..

...(쿠럭)... 어디가서 대화를..”

.. 그때 그 커피숍으로 가죠.”

 

같이 걸으면서도 어색해서 말도안하고 서로 눈치만보면서 커피숍에 왔다.

전 아포카토 먹을께요

아 그럼 전 카푸치노 먹을께요. 아 그리고 돈은 제가낼..”

 

2,5000원 입니다.

 

아 제가 내려고 했는데.(.내가 내야 멋져 보이는데..)”

아니예요. 제가 불렀으니 제가 내야죠..”

 

그 뒤로 서로 얘기 없이 앉아있었다...

거의 다 먹을때 쯤

 

제가요 그쪽을 좋아해요!!”

.. ? (쿨럭)”

“.......”

저도 그쪽이 좋아요. 근데 이름이.”

아 아직도 이름을 말안했네요.”

전 박현태라고 하고 나이는 17살이고 XX고등학교에 다닙니다.”

전 최수연이라고 합니다. 나이는 18살이고 저도 XX고등학교에 다닙니다.”

누나네요.. 말 놓으셔도 되요..”

... 그럼 제가 뭐라고 불러야..될까요..”

그냥 현태야 라고 부르셔도 되요..”

....현태야

..네 수연누나

그럼 우리 1일이다.. 그치?”

. 그렇네요. 어디사세요?”

“XX아파트 201603호 너는?”

저도 XX아파트 201605호요..”

같은아파트네.”

이제 갈까요...”

 

아직도 서먹한 듯 옆에 지나가는 차나 보며 걸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고 6층을 눌렀다.

(드라마틱한) 6버튼에 손가락 두 개가 만났다..

“.......”

“.......”

 

6층을 올라가는데 딴 때와 달리 왜 이리 느린지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길 기달렸다.

6층에서 각자 집에 들어가 이불을 뒤집어썻다.

 

love... 사랑 (부끄부끄) 어뜨케~~”

 

너무 설레여 잠을 이루지 못했다....

나는 학교에 지각을 했다..

(아 엉덩이 아파 체벌이 너무심해!!!!)

 

 

to be continued!!

  • profile
    리븐 2014.01.06 18:22
    연상녀군아 ㅋㅋ 그래도 아직은 덜 오글거리네 ㅋㅋ
  • profile
    YSWBJGeCool 2014.01.06 19:56
    레벨5야 안녕? 나 작가인데 저게 오글거리면 연애는 어떻게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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