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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11월 10일에 쓰려고했으나..시험기간인 나머지..뭐 담주에 시험이니..자주는 못올꺼같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촤아아아!!

"윽! 뭐야 이빛은..!"

문에 들어서자마자 장렬한 소리와 함께 강한 빛때문에 눈을 뜨지 못하였다.

 

빛이점차 잦아들고 눈을 뜨자 주변을 보고 말을 이을수없었다.

어릴때 내가 살던 그고향 그대로 의 모습이였다.

 

"여기는 당신의 과거입니다."

 

"? 뭐야 어디서 말하는거야."

어디선가 들리는 목소리에 주변을 바라보았으나 아무것도 보이지않았다.

 

"여기에서 있을수 있는 시간은 10분입니다."

 

"뭐?! 너무 짧잖아! 적어도 1시간은 돼야지!"

 

"또한 이거는 과거인만큼 무엇하나 되돌려서는 안됍니다. 예를 들어 죽을 운영인 사람이 있다는걸 알아도 절대 그걸 알려주어서 도와주어서도 안됀다는 말입니다."

 

"내말을 하나도 안듣고있군..잠만! 한가지만 물어보지! 왜 도와주어서는 안됀다는 말인

거야?!"

 

"....원래 죽은자들이 다시 살아나 미래가 바뀝니다. 사람들은 각자의 운명이 있습니다. 그운명을 거스르는건 천계에서 금지된일. 만일 당신이 그런 행동을 보이려고 하는 즉시 시간

천계의 사람들이 당신을 막을것이며 당신은 영영 환생을 못합니다."

 

"그래. 알았어. 시간은 언제부터지?"

 

"여기서 한발 움직이는 그순간 멈추어진 시간이 흐릅니다."

 

"오케이. 알았어."

 

"그럼 부디 좋은 추억을 만드기를."

 

탁.

 

사라라락..

 

발을 한발짝 움직이자 멈추어 있던 배경들이 다시 움직였다.

 

휘이이잉..

"으..춥다..이때가 아마..12월달인가..한참 추울때였지.."

 

"10분이라..다시 생각해보면 꽤 괜찮군..일단 어머님 아버지 부터 만나자."

 

"어머. 반야. 여기서 뭐하니? 엄마가 너보시면 바로 집에오시란다. 오늘 생일이라며.축하한다. 문방구 한번 들리렴. 너가 원하는 거 아무거나 하나 줄테니."

 

'어..저아주머니는.. 문방구 아주머니? 아..다른사람들에겐 내가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보이구나..'

 

"네. 감사합니다."

 

난 인사를 하고 바로 집으로 향하였다. 분명 집에가면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케이크을 사놓아셨을테니. 딱10살 돼던 그해 생일날 난 처음으로 케이크을 먹었던건 아직도 기억이난다.

비록 지금처럼 다양한 종류와 무늬 케이크은 아니였지만 그때 케이크맛은 지금까지 먹은것과 비교가 안됄정도로  제일 맛있었다.

 

"그 사고뭉치던 반야가 저리 예의가 바르다니. 철들은건가."

 

'그래..이날 내 생일이였고..내가 집에가고 조금뒤 민혁이랑 소윤이가 오고..그리고..'

그뒷일을 알기에 난 말을 이을수없었다.

 

도리도리

"그 생각은 하지말자..좋은일만 생각하자."

 

드르륵.

"반야!! 10살이 된거 축하해~!자 어서 케이크 먹으렴~"

"반야. 축하한다."

집에 들어가자 젊은시절 어머니와 아버지께서 환한미소로 웃으며 내생일을 축하해주셨다. 케이크를 보여주시며 어서 오시라고 손짓을 하셨다.

 

글썽..

젊은시절 부모님들을 보니 눈에서 눈물이 핑돌았다. 내가 20살 돼던해 부모님들은 결혼기념일 20주념으로 외국으로 여행을 떠나시고..다시는 돌아오시지 못하였다..

"왜..왜그러니? 반야. 케이크..싫어?"

"아니요..너무 기뻐서요..감사해요."

 

"우리 반야 인제 철 다들었네. 갖고싶은거있니?"

"아니요. 괜찮아요. 이걸로 충분해요."

쓰담쓰담..

"반야. 오늘따라 왜그래. 너답지않게..꼭 애늙이 같이."

어머니께서 내머리를 쓰다듬으며 웃어주셨다.

 

"야아!! 반야!! 놀자~!!"

'이소리는..'

반야는 뒤를 돌아보았다. 민혁이랑 소윤이였다.

 

씨익.

"어서 놀러가렴. 케이크는 잘보관해둘테니. 와서 먹으렴."

"네. 다녀올게요!!"

 

난 곧바로 민혁과 소윤이를 향해 달려갔다.

 

와락!!

"오랜만이다!!"

난 곧바로 둘을 끌어안았다. 그리움과 반가움에 어쩔줄 몰랐다.

"이자식 왜이래 느끼하게. 아침에도 학교에서 봤으면서."

"바..반야 이거 놓아줘..부끄럽단 말이야."

소윤과 민혁은 반야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당황하였다.

 

"큭. 미안미안. 오늘은 어디갈래?"

"오늘 너생일이라며! 그러므로! 내가 오늘을 위해 만들어놓은 썰매3개를 가지고 학교앞

강가에가자! 거기 충분히 얼었더라고!!"

 

"!!"

부들부들..

그말을 듣자 손이 떨려오기 시작했다. 미래를 안다는게 아까처럼 좋은게 아니라 이렇게 무섭고 떨릴줄이야..다시 그장면을 보기가..

 

"저..우리 딴데서 놀면.."

"안돼! 내가 이날을 위해 얼마나 열심히 만들었는데!"

"그..그래..미안."

 

'원래 죽은자들이 다시 살아나 미래가 바뀝니다. 사람들은 각자의 운명이 있습니다. 그운명을 거스르는건 천계에서 금지된일. 만일 당신이 그런 행동을 보이려고 하는 즉시 시간

천계의 사람들이 당신을 막을것이며 당신은 영영 환생을 못합니다.'

 

그때 아까 문안에 막 들어왔을때 들었던 말이 생각났다. 이건 어쩔수없는 운명이다..

받아들여야하는..

 

"자자! 어서가자고! 반야! 민혁이 이날을 일주일전부터 기다렸다고! 너몰래 나와 만나 만든건 미안하지만.."

"야! 소윤 그건 말하지 말자고 했잖아!"

"뭐어때~ 반야 가자!"

소윤이 반야손을 잡고 민혁과 같이 강가로 향했다.

 

 

 

두둥..!!

강가에 도착하였고 그넓은 강은 얼어있었다.

"자..!한번 타볼까!! 자 여기 소윤너꺼! 반야꺼!"

민혁이 소윤과 반야에게 썰매를 각각 주었다.

 

꿀꺽..

결국 오고 말았다..저둘을 잃은후 다시 오기싫던 이강가를..다시 저둘과 함께.

 

"그럼! 나먼저탄다! 소윤,반야! 너희들도 어서와!!"

민혁이 썰매에 앉고 빠르게 달렸다.

"흥! 질줄알고! 반야 너도 빨리와!!"

소윤도 민혁을 뒤쫒아 빠르게 달렸다.

 

'자..잠깐..분명 저기 강가중앙에 커다란돌..!!! 그래..저기서..!!"

 

"소윤!!!민혁!!! 빨리 거기서 멈춰!!!!!!!!!!"

다급한 목소리로 반야는 민혁과 소윤을 불렀다.

 

"큭!! 야! 우리가 너무 빨리가서 무섭.."

촤악!!!

 

순식간에 민혁이 물속으로 빠졌다.

"민혁...!! 꺄아악!!"

덩달아 소윤마저 물에 빠져버렸다.

 

"!!!! 안돼!!!"

난 곧바로 빠르게 그들쪽으로 뛰어갔다.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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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채팅방에서 당신을 호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