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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아앙~!!

끼이익!!

쿵!!

 

한남성이 신호등을 건너던중 대형 화물선이랑 정면으로 부딫치는 사고가 나고 말았다.

 

'으윽..뭐야..밑이 너무 쓰라리고..아파..그리고..등도 무겁고..'

눈앞이 흐릿해졌다. 가늘다랗게 잡힌 정신으로 조금전 일을 생각하였다.

 

'아맞다..나 대형 화물차랑 부딫쳤지..그럼 내등위에 있는건 그바퀴인가..하하..이렇게 죽는..건가..'

 

눈앞이 점차 흐릿한게 심해지고 점차 주변이 암흑이 들이닥친거처럼 어둡게 보여졌다.

가늘게라도 잡혀있던 정신도 더이상 들지않았다.

 

그저 머리에서 죽었구나..라는 한단어만 떠오르고 그남성은 눈을 감았다.

 

 

"이봐이봐. 일어나보라고."

"야야! 죽었는 거같데도!"

"야! 일어나봐라고!!"

 

'뭐야..왜이리 주변이 시끄럽지..난 분명 죽었는데..그리고 왜이리 밝아..'

스르륵.

눈이 감겨있는데도 강한 빛이 느껴지자 천천히 눈을 뜨고 주변을 둘러보았다.

 

"어?! 봐봐! 살아있데도! 눈 떳잖아!"

"헐..! 진짜다! 살아있네!"

 

'뭐지..저꼬맹이들은..10살도 안돼어 보이는데.. 그런데 왜 여긴 온통 흰색 벽지를 붙여놓은것처럼 주변이 하얗기만 하잖아..벽이 없는거같아. 아까 사고부터 이거까지 다 꿈인가..'

 

옆에 10살도 체 안돼보이는 여자얘와 남자얘 한명이 눈을 뜬 나를 보고 뭐라고 말을 하고있었다. 그리고 주변은 마치 꿈에 있는거 같다고 착각할정도로 바닥부터 모든것이 하얗기만 하였다. 

 

"이봐이봐. 말좀해보라구!!"

"말할 힘도없는거아니야?"

남자얘가 그남성을 보고 흔들며 말을 해보라고 재촉하였고 여자얘는 그남성을 보고

고개를 갸웃거리며 유심히 쳐다보았다.

 

"어이..꼬맹이들 여긴 어디지.."

"여기? 여긴 하늘나라."

"아아..역시 나 죽은건가."

"뭐 그런거지."

 

역시 진짜 죽었구나..그게 꿈이 아니였구나.

 

"그런데 너희들은 누구지?"

"우리? 천사."

"천사..? 아아. 그런데 나에게는 왜? 천국까지 가는길을 인도해주려고?"

"음..뭐 그것도 있고. 그전에 우선 일어서봐."

 

탁..

욱씩!!

"아악!!"

바닥을 잡고 일어서려는 도중 다리에 극심한 고통이 왔다. 다리가 잘린뜻한 고통에

입에서 크게 비명이 나왔다.

 

"으윽.."

난 그대로 다리를 잡고 일어서지도 못하고 바닥에 들어누웠다.

 

"많이 아파보여.."

여자얘가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그럼 너가 좀 도와줘."

 

"알았어."

촤라락!!

여자얘의 등에서 그아이의 덩치에 맞는 작은 하얀 날개가 금새라도 날아갈기세로 펄럭이며 나왔다.

 

"잠시 손을 치워주시겠어요?"

"으윽.."

난 그 여자아이 천사말을 듣고 다리를 잡고 있던 손들을 천천히 내려놓았다.

 

"조금..아플수도 있을꺼에요.."

슥..

우우우웅..

 

"으아악..!!아악.."

그여자아이 천사가 다리에 손을 올리자 다리에서 작은 진동이 울리더니 아까보다 더한 고통에 비명마저 나오지도 않았다.

 

"다됐어요..수고했어요."

"허억..헉.."

그여자아이 천사가 다리에 손을 떼자 마치 마법처럼 다리는 하나도 고통이 안느껴졌고 난 자리에 일어날수 있었다.

 

"후. 인제야 자리에 일어났군! 자 그럼 인제 우리가 여기에 온 진짜 이유를 설명하지!"

그남자아이 천사가 날개를 펄럭이며 내눈을 마주볼 높이로 올라가 당차게 말하였다.

 

"진짜 이유?"

"그래! 바로 우리 두 천사가 온 이유는 너처럼 죽은 사람들을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거지!

단! 다시 살아나는건 빼고!"

 

 "소원이라..아! 그래. 생각났어. 혹시 내가..그리워하던 사람을 다시 볼수있을까?"

"그것도 가능하지! 그런데 너가 다시 만날 사람은 지금 그모습이 아니라 너가 마지막으로

본 그사람 모습으로 만나는거야. 과거라는 거지."

 

"그게 더나을꺼 같네..어차피 본지도 오래됐고..내나이 때로 됀 모습이 있을수가 없으니까.."

 

"있을수가 없다니?"

"그아인 이미 내가 어릴때 죽었거든. 사고로.."

"아..그렇구나. 그럼 이름이 뭔데?"

 

"김민혁,이소윤."

 

"흠..나이는?"

"8살."

 

"아아 명당에 있네. 그럼 잘 만나고 오라고."

 

쿵!!

그 두천사는 어디론가 사라졌고 눈앞에 동화책에 나오는 성문처럼 거대하고 웅장한 모습인 문이 있었다.

 

"여길 들어가면 됀다는건가.."

 

끼이익..

난 그대로 문을 밀고 들어갔다.

 

 

-------------다음화에 계속----------

  • ?
    기쁨이 2014.11.09 08:15
    하..또 다시 브금이 안들어가지네요.....
  • profile
    리븐 2014.11.10 04:11
    유튜브에 있으면 그 브금을 유튜브에서 가져와보세요
  • ?
    기쁨이 2014.11.11 07:24
    어떡해 하는지 모르겠어요..브금저장소 밖에 할줄몰라서..
  • profile
    IODES 2014.11.13 19:18
    대신 처리 해드렸습니다.
    BGM 넣으실때는 HTML 편집기에서 입력하셔야 합니다.
  • ?
    기쁨이 2014.11.14 06:57
    HTML 편집기 사용해서 해봤는데 안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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