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5 08:07

미궁 [갇힌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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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정리타임.

*남주:김태영(회사원)나이:28. 키 178. 몸무게 60. 특이상황:없음.

*여주:김미나(기자)나이:30.키:164. 몸무게:46. 특이상황:5년의 기자생활로 여러가지 정보들을 알고있다.

그외.

최세훈(조직 폭력배 보스)나이:35.키:180.몸무게:95. 특이상황:4개월만에 서울을 먹어버린 싸움실력과 뛰어난 두뇌판단도 가짐.

김대용(UFC선수)나이:27.키:187 몸무게:79. 특이상황:아시아 최고의 선수라고 불리는 남자. 김미나기자와 친분이있다.

그외 나머지 분들은 자차 설명이 나올겁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에 온지 몇시간이 지났는지 모르겠다. 어느 누구도 함부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였다.

앞에보이는 공중에 떠있는 상태로 쳇바퀴 마냥 돌아가는 거대한 땅덩어리들.

그리고 그땅덩어리 밑으로 끝이 보이지않는 암흑.

떨어지면 죽는다는 공포감에 섣불리 움직일수도 없었다.

 

'도데체..여긴 어느세상인거야..이런 기술은 지금 기술로는 절대 불가능해..여긴 현실이 아니란말인가..'

"저..태형씨. 옆에 앉아도 됄까요?"

"네.미나씨. 괜찮아요. 앉으세요."

 

풀썩..

"여기 아마 우리가 사는 세계가 아닌것같아요..거이다 그건 알고있는거 같고.."

"뭐 그렇죠..저런땅덩어리가 떠다니는것 부터 이상하죠."

"저기를 점프해서 올라탄다음 다음라운드로 가야한다..그뜻이군요.."

"다음라운드라..뭔가 게임과 같네요. 우리는 게임캐릭터. 그리고 우릴 여기로 불러모은자가 게이머."

"좋은 비유에요. 이렇게 가만히 있는것 또한 저자는 어디선가 보고있겠죠."

 

"..미나씨. 이렇게 가만히 앉아있을순 없을꺼같아요.."

"네? 설마..안돼요! 너무 위험한 행동이에요!"

"설령 죽을지 언정 이렇게 가만히 있다가 죽을순 없는거에요..이러면 결국 모두가 죽게돼요."

"하지만.."

"만약 저가 죽거든. 미나씨라도 살아서 탈출하셔야해요. 무슨일이 있어도..그리고 저희부모님에게 먼저가서 미안하고 사랑했다고 전해주세요.."

 

"태..태영씨!!"

타타탓!!!

태영은 낭떠러지로 빠르게 달렸다.

 

"저..저 미친새끼!!"

세훈이 낭떠러지로 빠르게 달려가는 태영을 보면서 놀란뜻 했다.

 

'언제부터 내가 이렇게 다른사람들 보다 먼저 나서게 됀거지..이런 상황이 돼니 나자신도 바뀐건가..'

"이야아아아!!!"

 

후웅!!!

 

'제..제발!! 조금만더..!'

태영이 가속도가 붙은걸 이용하고 높게 점프하여 어떻게든 땅덩어리 모서리부분을 잡으려고 손을 뻗었다.

 

"태영씨!!!"

 

콱!!!

"헉..헉..죽는줄 알았네.."

다행히 땅에 손가락이 겨우 닿였다. 하만터면 그대로 즉사할뻔했군..

 

"끄응차..!"

땅위에 올라가서 주변을 살펴보았다.

"어..? 돌아가는게 멈추었어?"

의외로 돌아가는게 멈추어버렸다. 도데체 왜 멈춘거지..

 

"태영씨!! 앞에!!"

앞에 보니 아까보다 더 면적이 작은 땅덩어리 몇개가 공중에서 쳇바퀴 처럼 돌아가기 시작했다.

"점차 작아진다는 건가.."

대충은 이해가갔다. 저기에 오르는순간 땅은 움직이는게 멈추고 곧이어 아까보다 난이도가 어려워진게 나타난다. 진짜 게임같잖아..

 

"태영씨!! 괜찮아요?!"

미나가 밑에서 크게 소리쳐서 태영을 불렀다.

"네! 괜찮아요!!"

"돌아가는게 멈추었는데 뭐 건들였나요?"

"아니요. 그냥 올라오니 멈추더라고요..아마 이런걸 한번 성공할때마다 한층 어려워진게 생겨지는거 같아요."

 

'잠만..이게 만약..게임이라면..혹시..'

태영은 땅덩어리에 있는 몇개의 돌들을 집었다.

휙!!

그리고 끝이 안보이는 암흑속으로 돌을 던졌다.

 

투투두둑..

암흑속으로 사라진 돌들은 그대로 아까 땅덩어리에 있던 곳으로 그대로 돌아갔다.

 

"혹시.."

 

"태영씨! 뭐 알아냈나요?"

"네뭐..대충..그런데 한번 실험해봐야 겠어요."

"실험요?"

"꽤 위험하겠지만..!!"

 

펄쩍!!

 

태영은 땅덩어리에서 그대로 점프하여 밑으로 떨어졌다.

 

"태..태영씨!!"

 

"도데체..저녀석 뭐하는거야.."

세훈이 태영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당황한뜻 하였다.

 

타탓!!

"?!!"

순간 태영만 지켜보던 모든 사람들이 일제히 놀란 표정이였다.

분명 그 공중에 있는 땅덩어리에서 떨어진 태영이 멀쩡히 자신들 눈앞에 나타난것이였다.

 

"역시나.."

"어이, 거기 형씨. 분명 떨어졌잖아..?도데체 어떻게.."

대용이 태용에게 다가가서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하였다.

"이것은 진짜 게임처럼 됀거에요. 죽어도 다시 살아난다..보통 게임에서는 캐릭터들이 죽어도 일정한

시간이 돼면 다시 살아나죠. 그런거와 같은거 같아요.여긴 리스폰 지역이고.'

 

"그걸 어떻게 알고 떨어진 생각을 한거에요? 태영씨?"

"저가 이건 게임과 같다고 말했었죠? 그래서 혹시나 이게 만약 게임이라면 하는생각에 땅덩어리에 있는 돌들을 줘어서 땅에 떨어뜨려 봤어요."

"아..그래서 아까 뭔가 떨어뜨리던가 돌이군요."

"네. 그랬더니 그돌들이 아까와 똑같은 위치에 다시 생겨나는거에요. 그걸로 반쯤 확신을 했어요.

여기에 있는 모든것은 떨어져도 다시 생겨난다.."

 

"여기선 죽을순없다는 뜻이군. 굶어죽든 떨어지든 찔려죽든.."

세훈이 고개를 끄덕이며 말을 하였다.

 

"그런거죠. 그러나 고통은 그대로 느끼는거 같아요..사실 떨어지는 그순간 한순간 고통을 느꼈거든요..

다신 느끼기 싫은 죽음의 고통을.."

"고통을 느낀다..진짜 게임같군..캐릭터가 죽기까지는 여러 공격을 받아야하니."

 

"저..저기 길이생겼어요.."

미나가 놀란뜻 태영이 올라탄 그땅덩어리들을 향해 가르켰다.

놀랍게도 그땅덩어리들은 여기까지 길이 연결돼어 있었다.

 

"다른사람이 한번깨면 나머지 사람들은 쉽게 한다는 거군..팀플레이을 하라는건가."

대용이도 대충 알아차린거 같았다.

 

"그런거 같네요. 그럼 슬슬 이 딴걸 만든 망할놈에게 한번 도전해볼까요?"

태영이 몸을 풀어갔다.

"그래. 너이자식 생긴건와 겉모습과 다르게 꽤 깡이있는걸? 여길 탈출하면 우리조직에 바로 영입해도 돼겠어."

"하하..그건 사양하죠. 자 그럼 모두 힘을 합쳐 갑시다!"

 

태영과 미나,대용,세훈 외 많은사람들이 그들을 따라 그땅덩어리로 올라갔다.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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